설하윤 몸매

설하윤 관심대상과 서구적 몸매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는데요 

13일 방송된 KBS2 '달리는 노래방'에서는 설하윤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인파가 모여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설하윤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등장한 그녀의 심상치 않은 모습에 행인들은 자석처럼 이끌려 관객석에 착석했는데요

이어 무대를 시작한 설하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부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하윤의 매력은 길거리에서는 물론,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앞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군부대 위문 공연을 처음 갔을 때 놀랐다"며 "호랑이 굴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함성이 웅장해서 무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그 분위기에 더 집중해 노래하니 신나더라. '군통령'이라는 칭호가 욕심 난다"며 "사실 위문 공연 가서 공연하면 반응이 워낙 좋아 내가 기운을 드리는 게 아니라 받아가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인 바 있는데요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설하윤’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앞서 ‘설하윤’이 이날 한 방송에서 얼굴을 알림에 따라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네요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다리를 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에 멍한 듯한 표정과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설하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정열적인 레드 원피스에 환상적인 서구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남심을 저격하기 충분했습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입니다.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을 냈는대요

트로트가수 설하윤은 2015년 12월 엠넷의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트로트가수 설하윤은 12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에게 주목받았고 트로트가수 설하윤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연예인으로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12년간 연습생 생활을 보냈지만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설하윤은 코성형 수술에 대해서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설하윤은 “다들 잘 됐다고 어디서 했는지 묻는다.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나. 수술해서 콧구멍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