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 명과점 과자

김용기 명과점 과자 바삭한 맛과 위치, 택배는??

 김용기 명과점 과자가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한입 베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데요..

이날 한 방송에서는 ‘김용기 명과 과자’’이 소개됨과 동시에 무한 먹고픔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날 소개된 ‘김용기 명과점 과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 바삭함이 들게끔 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만의 특별함까지 감미돼 더욱 보는이들에게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생김새 만큼이나 더더욱 한입 베어 물고 싶게끔 하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재까지 인터넷이 술렁이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불어 한입 베어 물면 식감과 고소함과 달달함이 그대로 입안을 자극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어마무시한 비쥬얼을 자랑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하는데요..

송정역 인근에 위치한 ‘김용기 명과점 과자’는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생과자 전문점입니다

 아들에 이어 손자까지 3대째 가업을 이어 내려온 매장 안에는 전병과 강정, 쿠키 등의 다양한 맛과 모양의 과자들이 가득 진열돼 있습니다.

 가게 한쪽에 마련된 작업실에는 과자를 찍어내는 기계가 놓여있는데요.. 옛날 방식 그대로 주인장이 기계 앞에 앉아 반죽부터 완성된 과자를 자르기까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과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기계는 1대 사장이었던 김용기 명가 사장이 직접 고안해 제작한 것이라는데요.. 명가 과자 가운데 선명하게 새긴 ‘김용기 과자’라는 글씨에서 주인장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병은 향긋한 파래 전병을 비롯해 고소한 맛이 그만인 땅콩 전병과 참깨 전병, 부드러운 찹쌀 전병, 쑥 전병, 김말이 전병 등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들깨 쌀강정, 땅콩 쌀강정, 참깨 쌀강정, 오란다, 모나카 등도 인기가 좋다. 땅콩과 깨가 가득 박혀 눈길이 가는 쿠키도 있는데요..

‘김용기 명과점’의 과자들은 과하게 달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달걀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다른 생과자에 비해 얇게 만들어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이 먹을수 있답니다

김용기 명과점 과자는 종이상자에 넣어 지퍼 팩으로 한번 더 포장해주는데요.. 선물용으로 좋은 전용상자에다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어 다른 지방에서 주문하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대를 이어 내려온 집인 만큼 단골손님들의 비율이 높고 최근에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과자는 개별로도 살 수 있으며 3만 원에서부터 13만 원까지 세트로 구입가능하며..

 김용기 명과점 과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