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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CCTV 김희원

정보뉴스 2020. 1. 3. 18:42


박보영 CCTV 김희원 열애설? 박보영 글 전문 및 김희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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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CCTV 김희원 열애설


박보영 CCTV 김희원 열애설? 19살 어린 후배 배우 박보영(30)과 때아닌 '황당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김희원(49)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상 치료를 위해 전면 휴식기에 들어간 배우 박보영에게 배우 김희원과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당사자인 박보영이 직접 입장을 표명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3일 자신의 팬카페에 김희원에 대해 “좋은 선후배 사이다. 밥도 자주 먹는다. 차도 마신다.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말씀드린다”라며 열애설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박보영 CCTV 김희원 열애설


발단은 CCTV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영덕 지방의 한 식당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당시 감독님 포함 3명이 있었고, 평소에도 김희원과 밥을 먹는 사이로 친분이 돈독하다는 뜻의 입장을 밝혔다.


문제는 무단으로 CCTV 영상이 공개됐다는 점이다. 박보영은 “사진을 내려달라고 부탁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며 강력 대응 의지를 전했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박보영은 이번 논란에 대해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문체에서는 특유의 부드럽고 담담함이 눈에 띄지만, 허위 사실에 대한 부분 및 불법 CCTV 유출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와 잘잘못을 분명히 가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019년 6월 tvN 드라마 ‘어비스’ 종영 이후 같은해 12월 기존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결별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다친 팔에 대한 치료를 위한 것이 휴식의 주목적이라고 밝히면서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더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박보영의 글 전문.


열애설이라니..


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


아닙니다.


희원선배님이랑은 피끓는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구요!!!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아.. 우리 감독님.. ㅠ.ㅠ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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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캡쳐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


동의되지않은 부분이니까요~


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허허


놀란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미워


그리고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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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측 “박보영과 열애 사실무근”…소문 일축 [공식입장] 


배우 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원의 소속사 제이씨이엔티는 3일 동아닷컴에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고 굵게 소문을 일축했다.  




김희원은 수능날 지각해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한 여학생을 보자 "어차피 난 대학진학을 포기했으니 나 대신 저 학생을 시험장에 들여보내 달라"고 말한 뒤 시험장을 나와 읽은 지하철의 극단 공고를 보고 연기 인생을 시작한 '이색 경력'의 배우다. 경제적 이유로 호주서 페인트공 일을 하기도 했던 김희원은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영화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악역 '만석'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카트' '나를 기억해' '신의 한 수 - 귀수편'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 드라마 '송곳'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2016년에는 제 2회 씬스틸러 페스티벌에서 '씬스틸러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도 제 26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에서는 '아저씨'의 '만석'역할을 맡았을 때의 "이거 방탄유리야!"라는 대사의 주인공로 잘 알려져 있다. 박보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에도 '만석'의 대사 중 하나인 "쓸데없는 짓 하고 있어. 밥 왔어. 밥 먹어"라는 말이 열애 사실을 주장하는 누리꾼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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